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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유라시아횡단

[유라시아횡단] Day #1, 동해항으로 가자!! - 기대와 설레임 그리고 두려움

안녕하세요. 꽁서방입니다.

 

오늘의 유라시아 횡단 이야기는

"동해항으로 가자!! - 기대와 설레임"

입니다~^^

텐덤으로 바이크(오토바이)타고

꽁부부 유라시아 횡단 이야기입니다.


유라시아 횡단 - 여행 소개


유라시아 횡단이 그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전날 밤에 기대와 설레임 그리고 두려움으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ㅠㅠ

 

출발 당일에 준비물을 최종 정검하고

꽁부부의 양가 부모님들에게 인사드리고 출발합니다.

 

꽇마눌(배우자)님과 약 270km 거리로

평택에서 동해항으로 출발했으며

이동 시간은 약 4시간동안으로 생각보다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도착하고 사전에 동해항 입구를 답사하고

인근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떠나기전 대화속에서 기대와 설레임도 되지만

아직까진 두려움이 크네요~^^

 


유라시아 횡단 - 여행 사진


여행 출발 전 점검

(좌상:여행스티커, 좌하:영문번호판, 우측:여행준비물)

여행 출발 전 인사 및 기념 사진

여행 출발 전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 답사

 


유라시아 횡단 - 여행 영상


(없음)

 


유라시아 횡단 - 여행 경로


출발 : 평택중학교

출발 주소 :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도착 : 동해항국제여객터미널

도착 주소 :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 대동로 210

 

리라이브 경로 정보

 


유라시아 횡단 - 여행 장소


(없음)

 


유라시아 횡단 - 여행 숙소


숙소명 : 호텔 피카소

숙소 주소 :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904-1

 

숙소설명

"호텔 피카소" 안쪽으로 큰 주차장이 있어서 선택했으며

가격은 다른 곳 보다는 저렴했었습니다.

 

숙소 사진

(없음)

 


유라시아 횡단 - 여행 후기


유라시아 횡단 1일차로 소감으로

"기대와 설레임으로 출발했지만, 나도 모르게 두려움을 느끼다."

 

그리고 조언을 드리자면~

평택에서 동해항으로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길도 좁고 신호가 많아서 운전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출발하시면 괜찮지만

멀리에서 출발하신다면 전날에 출발에서

동해항 인근 숙소에서 휴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잠자기 전에 최종으로 준비물과 절차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꽁마눌과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여행기에서 만나요~^^